롯데, 김해시 도로 확장에 150억원 기부

경남 김해시는 롯데그룹이 장유1동과 남해고속도로 냉정 분기점(JCT)을 연결하는 도로 확장에 150억원을 기부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해당 도로는 폭이 8m에 불과한 왕복 2차선이어서 교통체증이 심합니다. 롯데측은 150억원을 들여 2017년 6월까지 전체 1.187㎞ 중 760m 구간을 폭 30m의 왕복 4차선 도로로 넓히기로 김해시와 합의했습니다. 나머지 구간은 김해시가 확장합니다. 양 측은 내년 1월중 이같은 내용의 협약서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롯데는 김해관광유통단지에서 아웃렛, 워터파크, 영화관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롯데가 유통단지 안에 건립키로 한 테마파크와 호헬 등 시설 대신 쇼핑시설 증축을 추진해 당장의 수익에만 급급하고 지역공헌사업도 미흡하다는 비난을 사왔습니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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