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창원LG, 2연패 탈출

{앵커:
올 시즌 지긋지긋한 4쿼터 악몽에
시달리고 있는 창원LG가 KCC를 상대로귀중한 1승을 챙기며
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어제도 아슬아슬했지만,
막판 집중력이 이번에는
역전패를 막았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

{리포트}

LG는 3쿼터까지
장신의 KCC를 상대로 선방했습니다.

하승진과 힐의 높이에 밀렸지만,
대신 외곽포가 살아났습니다.

김영환은 연속 석점포로
기세를 올렸고,
과감한 돌파도 빛이 났습니다.

토종 선수들의 활약으로
3쿼터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LG는 4쿼터 중반까지 앞서가며
승리에 한 발 다가섰습니다.

하지만 길렌워터의 5반칙 퇴장으로
급격히 분위기는 식었습니다.

게다가 연속 트래블링이 나오면서
경기에 찬물을 끼얹었니습다.

4쿼터 악몽이 또 다시
고개를 들려는 순간,
외곽슛이 KCC의 추격을 따돌렸습니다.

결국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은
98대 94, LG의 4점차 승리로
끝났습니다.

26점을 올린 맥키식이
팀 승리를 이끌었고,
김영환도 석점슛 4개를 포함해
14점을 넣었습니다.

LG는 2연패 사슬을 끊고,
기분 좋은 크리스마스 이브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 정수영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