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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시대다>진주시 장난감은행

{수퍼:}
{앵커:
경남 서부청사 개청을 계기로
서부경남의 주요 현안과 시책을
짚어보는 뉴스기획,
'이제는 서부경남 시대다'

오늘은 투자 대비 효과가 뛰어난
진주시 '장난감은행'을
최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5살, 3살 남매를 키우는 오윤정 주부.

지난해 장남감은행이 집 가까운 곳에 문을 열면서 큰 부담을 덜었습니다.

연회비 2만원만 내면 장남감과 아동
도서*CD를 필요한 만큼 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윤정/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주고 있거든요.센터나 이런데 가면 돈을 들여야하는데 육아센터를 이용하면 무료로 아이들하고 활동하고 놀이를 할 수 있으니까 좋아요.}

진주 동부권역에 있는 육아종합지원센터입니다.

종합지원센터답게 장난감은행은 물론,
전래 놀이방, 일시보육실을 운영해
가족이 함께하는 복지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한 개에 20만원이 넘는 장난감이 즐비하지만 어린이들이 곧 실증을 느끼기
때문에 자녀를 양육하는 입장에서는
꼭 필요한 시설입니다.

장난감은행에서 빌린 장난감은 2주간 사용할 수 있으며 반환되는 장난감은 철저한 소독을 거치고 있습니다.

{이경화 팀장/어머니들이 아이들 장난감 소독에 굉장히 민감하거든요.살균 소독을 거치고요.그리고 큰 장난감은 1차적 소독 후에 2차적으로 뿌리는 살균 소독기가 있습니다.소독을 더 합니다.}

양육과 경제적 부담이 저출산으로
이어지는 시점에서 '아이가 즐거운 장난감은행'이란 슬로건을 내건 시책은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행정자치부로 부터 창의행정 부문 복지시책 우수상을 받은 것은
물론, 육아복지의 중요한 모델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습니다.

{이창희 진주시장/장난감 하나만이라도 쉽게 빌릴 수 있고 그러면 육아의 부담은 줄어듭니다.그래서 진주에서 아기를 낳으면 쉽게 아기를 키울 수 있다.그런 제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진주시가 추진하는 4대 복지 가운데
투자 대비 성과가 가장 높은것이
장난감은행입니다.

진주시 장난감은행이 지향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도시가 사람이 살기 좋은 도시라는
것입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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