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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대형병원 환자유치 경쟁 시작

{앵커: 7백병상 규모의 대학병원인 창원 경상대학교 병원이 다음달 개원합니다.

창원지역 다른 대형병원들도 규모와 진료과목 확장에 나서고 있어 치열한 환자유치 경쟁이 벌어질 전망입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창원 경상대학교병원의 개원이 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달초 일부 행정업무를 시작했고 다음달 개원식과 함께 진료환자를받습니다.

7백 병상 규모입니다.

방사선종양학과, 핵의학과 등 첨단 진료과목을 포함한 25개 과목의진료를 보게 됩니다.

외상센터와 암센터, 심뇌혈관센터 등이 들어서 시간을 다투는 중증질환자군을 대폭 흡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기현/창원경상대병원장/"창원지역의 의료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그런 역할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병원으로서 역할 중 하나인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도 (해나가겠습니다.)"}

창원지역

기존 병원들도 확장에 나섭니다.

삼성창원병원은 첨단수술시설을 갖춘 535개 병상의 신관을 내년 6월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창원 한마음병원은 창원중앙역 주변에 2019년까지 850개 병상 규모의 병원을 신축합니다.

파티마병원도 행정절차를 마치는대로 중증질환 전문센터가 들어설 별관 2동을 증축할 방침입니다.

부산지역 병원을 찾던 경남 중*동부권 환자들이 창원지역 대형병원으로 흡수될 것이 예상돼 부산의 주요병원들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창원을 중심으로 한 경남 중*동부권 의료시장 선점을 위한 대형병원의 사활을 건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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