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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 가득한 서부산 대개발 플랜

사업에 필요한 돈은 모두 52조원 입니다.

부산시 한 해 전체 예산이 대략 10조원 정도니까 사업비 52조원은 정말 엄청난 돈입니다.

이 많은 돈을 어떻게 조달할 것이냐가 문제인데, 시는 국비로 절반 정도를,그리고 나머지 절반은 민간자본을
유치해 충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사업비를 확보해나가야하는건데,

국비는 그렇다치고,도시개발 사업에 수익성을 확보해야하는 민간자본을 20조 넘게 유치하는게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습니다.

또 동남해안 경제 벨트 구축이나 낙동강 뱃길 복원 사업 등은 인근 지자체와의 사업 공조가 필수인데, 아직 세부적인 협의 방안 등은 없는 상태입니다.

게다가 2030년까지 15년동안 진행되는 장기 계획이다보니 정책 추진의 연속성을 그때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제 계획이 나온 단계니까요, 역량을 최대한 집중하겠다는 부산시의 말을 믿고 진행과정을
잘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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