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도민만 보고 좌고우면하지 않고 뛰겠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28일 “내년에는 채무제로 원년을 달성하고 경남미래 50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홍 지사는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서민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서민에게 더 집중적으로 투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경제적으로 좀 더 넉넉한 경남도, 서민에게 좀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되는 경남도를 만들겠다”며 “내년에도 도민만 바라보고 좌고우면하지 않으며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홍 지사는 “지난 한 해 경남도는 깨끗한 도정, 일하는 도정, 건전한 재정의 초석을 다졌다”며 “정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2위라는 최상위 성적으로 받았고, 지난 3년간 1조 1천531억원의 빚을 갚아 전국에서 가장 튼튼한 재정구조를 이뤄냈다”고 평가했습니다.그는 “사천·진주의 항공, 밀양의 나노융합, 거제의 해양플랜트 등 3개 국가산단과 창원국가산단 구조고도화, 항노화 산업, 진해 글로벌테마파크까지 경남미래 50년을 위한 디딤돌을 쌓아왔다”고 전했습니다. 또 “경남도청 서부청사 개청으로 서부시대를 활짝 열어 서부권 도민에게 기쁨과 자긍심을 드렸다”며 “교육과 일자리를 연계한 서민자녀 4단계 교육지원사업으로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는 희망의 사다리를 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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