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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항공기 개발센터 준공, 진주사천 상생"

{앵커: 경남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항공기 개발센터를 준공했습니다.

준공식에 참석한 홍준표 도지사는 진주와 사천이 다투지 말고 항공 우주분야에서 협력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항공기 개발센터는 지상7층,지하1층 연면적 2만4천㎡ 규모입니다.

KAI는 한국형전투기 KF-X와 소형 민간수송 * 무장헬기 등 대형 개발사업의 성공을 위해 개발센터를 준공했습니다.

KAI 항공기 개발센터는 다양한 항공기종을 설계*시험할 수있는 연구동과 첨단 시험동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항공기 개발을 위한 전용 건물인 셈입니다.

{하성용 KAI사장/2020년 생산 200억달러 달성과 KAI 중장기 비전인 2020년 매출 10조원 달성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준공식에는 이창희 진주시장과 송도근 사천시장이 참석했습니다.

지난10월 진주와 사천은 우주분야 사업유치 협약과 관련해 한차례 갈등을 노출한 사례가 있습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준공식을 계기로 진주와 사천시가 다투지 말고 우주항공분야에서 상생해 나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홍준표 경남지사/사천시장님 진주시장님 싸우지 말고, 앞으로 한 번만 더 싸우면 그냥 안 두겠어요.}

실제 외형적으로는 갈등이 봉합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창희 진주시장/진주* 사천이 하나의 동일체로 갑니다.사천 따로 진주 따로 가는 것이 아니고 같이 가야 합니다.}

{송도근 사천시장/(항공국가산단) 개발하는 과정에서 진주와 상호협력하고 상생하는 방향으로 나갈 것입니다.}

하지만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역정치권이 여전히 갈등을 재연할 여지는 남아있어 이를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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