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한쪽차선 홀짝제 편면주차허용제 시행

경남 고성군이 시가지 도로변의 불법 주정차 해소를 위해 “한쪽차선홀짝제”와 “편면주차허용제”를 도입합니다. 군은 시가지 도로변의 극심한 교통체증과 불법주정차 해소를 위해 고성읍 일부 구간에 대해 내년 1월 1일부터 이런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군은 이에 따라 수협 맞은편부터 원금당까지 110m 구간에는 한쪽차선 홀짝제를, 수협부터 한전사거리까지 250m 구간은 편면 주차허용제를 각각 적용합니다. 한쪽차선홀짝제 주차는 매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도로 중앙을 기준으로 홀수일은 왼쪽, 짝수일은 오른쪽 주정차를 허용함으로써 양쪽 차선 주정차를 막는 방식입니다. 편면주차허용제는 도로 한쪽 면에만 주차를 허용하는 방식입니다.

군은 교통여건 개선이 가장 필요한 수협 맞은편부터 원금당까지 구간을 중심으로 다음달 한달동안 홍보계도활동을 전개해 한쪽차선홀짝 주차제 조기 정착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계도기간 이후 주정차 위반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펼 예정입니다.군 관계자는 “내년부터 도입하는 한쪽차선홀짝제 및 편면주차허용제가 원활한 교통소통 및 교통안전 확보는 물론 선진 주정차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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