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벡스코 올해 역대 최대 행사 개최

창립 20주년을 맞은 부산전시컨벤션센터인 벡스코가 올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에도 역대 가장 많은 행사를 개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벡스코는 올해 1천162건의 행사를 개최했고 295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29일 밝혔습니다. 2013년(1천53건), 2014년(1천56건)에 이어 3년 연속 1천건 이상의 행사가 벡스코에서 열렸습니다. 벡스코는 올해 메르스 사태 여파로 78개 행사가 취소·연기됐으나 하반기 마케팅 역량을 총집결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벡스코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와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공동으로 “제11회 이홍렬의 樂樂 페스티벌”을 열었고 “벡스코 창립 20주년 기념포럼”을 열어 부산 마이스(MICE)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빅데이터를 이용해 최근 4년간 벡스코에서 열린 마이스 행사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분석한 결과 2014년에만 1조4천700여억원의 파급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벡스코는 밝혔습니다. 올해 부산발전연구원이 발표한 “시민이 선택한 2015년 부산 10대 히트상품”으로 벡스코가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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