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과학원 넙치 기생충 치료제 개발

국립수산과학원은 어린 양식 넙치의 생존율을 떨어뜨리는 기생충인 스쿠티카충 치료제를 개발했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이 치료제 생산 기술을 민간에 이전해 상용화할 예정입니다. 수산과학원이 개발한 치료제는 벤지미다졸 계열의 메벤다졸로 넙치에 투여하면 폐사율을 30% 이상 낮출 수 있습니다. 이 치료약이 보급되면 연간 400억원이 넘는 양식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수산과학원은 31일 설명했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최근 수산용 의약품 제조업체 7개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기술 무상이전에 관해 협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업체들은 치료제의 우수성을 인정했으며, 2017년께 상품화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수산과학원은 전했습니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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