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한파로 더욱 겨울을 나기 힘든 철새들.
특히 먹이가 고갈되는 2월은
그들에게 매우 혹독한 계절인데…
하지만 우포늪을 찾는
수많은 생명들을 지키기 위해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시민단체들이 함께 나섰다.
1년 동안 조성한 먹이터에서 가꾼 유기농 먹이를
제공하는가하면
쉼터를 만들어서 철새 보호에 나섰는데…
생명을 지키기 위한 그들의 노력과
우포늪에서 벌어지는
작은 생명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상 한파로 더욱 겨울을 나기 힘든 철새들.
특히 먹이가 고갈되는 2월은
그들에게 매우 혹독한 계절인데…
하지만 우포늪을 찾는
수많은 생명들을 지키기 위해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시민단체들이 함께 나섰다.
1년 동안 조성한 먹이터에서 가꾼 유기농 먹이를
제공하는가하면
쉼터를 만들어서 철새 보호에 나섰는데…
생명을 지키기 위한 그들의 노력과
우포늪에서 벌어지는
작은 생명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