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조간 브리핑-부산시 결혼문제 해결에 앞장

새해 첫 월요일, 1월 4일
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국제신문입니다.

부산시가 결혼문제 해결에
팔을 걷어 붙였다는 소식입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보육에서 결혼 중심으로 출산장려정책을 펼치겠다는 의도인데요.

미혼남녀 단체미팅을 주선하는가 하면
행복주택을 지어 집 걱정을 덜게 한다고 합니다.

2008년부터 시작돼 지난해 모두 4번이 열린 '견우직녀페스티벌'에 더해
기관이나 기업 단위 만남을 주선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검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신혼부부 주거문제를 위해서
시청 앞에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을
세우고 2018년까지 8천가구 공급을
목표로 한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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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또 다른 소식입니다.

이상기온으로 시설 채소농가가
울상을 짓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잦은 겨울비 등 이상기온으로
경남 김해지역 시설채소단지에는
잿빛곰팡이병, 역병 등이 급속도로
번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잿빛곰팡이병과 역병은 잦은 비때문에
광합성이 잘 되지 않고,
시설하우스 안에 습도가 높아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인데, 일조량이 예년에 비해 평균 40%에 불과해
시설채소재배단지가 직격탄을
맞았다고 합니다.

농민들의 걱정에도
시농업기술센터에서도 마땅한 대책이 없어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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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부산일보 보시겠습니다.

부산 연제구의 공공시설에
여성 편의시설이 의무적으로
설치된다는 소식입니다.

올해부터 부산 연제구에서는
'여성친화도시공공시설 가이드라인'을 실시한다고 하는데요.

여성이나 아동이 차별 없이
공공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 합니다.

공원에는 여성친화거리가 들어서고
화장실에는 영유아 배려시설과
내부 비상벨 등이 설치된다고 하는데요.

또 유아휴게실,영유아놀이공간이
사업 면적 비율에 따라 필수 설치
항목으로 된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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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중앙일보입니다.

기본료 없이 월 50분을 무료로
통화하는 우체국 알뜰폰 요금제가
출시됐다는 소식입니다.

기존 온*오프라인 구분없는
우체국 전용 알뜰폰 상품에서
온라인 전용상품 30개가
새로 추가된다고 하는데요.

이번 개편에서는 기본료가 없고
50분 미만으로 통화할 경우 돈을
낼 필요가 없는 상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합니다.

또 월 3만 9900원에
음성*문자*데이터가 무제한인 상품도 나왔다고 하는데요.

온라인전용상품은 인터넷우체국을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고 우체국 창구에서 접수하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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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매일경제입니다.

백화점 새해 첫날 매출이
껑충 뛰었다는 소식입니다.

백화점 업계가 새해 첫날부터
정기세일에 들어간 가운데
첫날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30~40%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3%가 올랐고,
신세계백화점 역시 29%가 증가해
새해 특수를 누렸다고 합니다.

이에 백화점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이 저조했던 연말세일에서 넘어온 재고로 할인폭이 커지면서
고객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일각에서는 소비심리가 회복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고 하는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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