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겨울 진객 대구 개체 수 늘리기…인공수정란 방류

경남 고성군이 “겨울바다의 진객” 대구의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해 인공수정란 방류에 나섰습니다. 군은 3일과 4일 이틀 동안 동해면 장좌리 우두포착장에서 대구 인공수정란 1천444만 알을 방류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군은 1월 한달은 대구 포획을 할 수 없는 기간이지만 인공수정란 방류를 위해 대구 포획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대구를 잡을 수 있는 허가를 경남도로부터 받았습니다.
인공수정된 수정란은 진해만 해역과 자란만 해역에 방류됩니다. 군은 이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1천600만원을 들여 인공수정란 방류 사업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군 관계자는 “10여 년의 대구 인공수정란 방류사업으로 대구 자원이 꾸준히 회복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시행, 겨울철 회귀성 고급어종인 대구의 개체 수를 늘리는 데 애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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