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산청곶감 축제 9일 개막

경남 산청군은 오는 9일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 “제9회 지리산 산청곶감축제”를 연다고 5일 밝혔습니다.
29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 천평리 산청곶감 유통센터에서 올해산 산청 곶감 초매식이 열리고 있습니다.이날 허기도 산청군수와 생산 농민, 중매인, 상인 등 300여명은 질 좋고 맛있는 산청 곶감이 높은 가격에 팔리기를 기원했다. 첫 경매에서 품질과 무게에 따라 곶감 100개(1접)당 최하 3만원에서 최고 18만원에 팔렸습니다.
축제는 연날리기 개막식을 시작으로 풍물놀이, 마술공연, 떡메치기, 떡 나누기, 곶감 즉석경매, 각설이 공연, 산청곶감 가요제 등으로 진행됩니다.3일 경남 산청군 단성면 금만마을 농민들이 곶감을 만들기 위해 감을 건조대에 걸고 있습니다.조선시대 임금님에게 진상했던 산청 곶감은 지리산에서 불어오는 맑은 바람과 큰 일교차로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워 인기가 높습니다.또 전통춤과 무예 공연, 스포츠 댄스, 가야금 공연, 곶감 작목반 노래자랑 등이 10일까지 이어집니다.27일 지리산 인근 경남 산청군 삼장면 석남마을 곶감 덕장에서 농민이 곶감 말리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조선시대 임금님께 올린 진상품으로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지리산 산청 곶감은 큰 일교차로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워 인기가 높습니다. 곶감 품평회, 솟대 만들기, 민속놀이 체험, 곶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또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청정지역 지리산 산청의 기운을 온몸으로 받을 수 있는 “감잎차 족욕체험” 프로그램을 신설, 추위와 피로에 지친 관광객들에게 힐링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산청 곶감은 삼장·시천면 지역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감(고종시·단성시)으로 만들어 당도가 높고 껍질이 얇을뿐 아니라 육질이 차지고 연합니다. 조선시대에는 임금님께 올리는 진상품으로, 최근에는 청와대 선물용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의 품질인증과 경남도 추천 QC 마크를 획득한 지역 특산품이며 2006년 지리적 표시제에 등록했습니다. 산청군은 주생산지인 시천·삼장·단성면 지역 1천300여 농가가 올해 곶감 2천700여t을 생산, 350여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산청군은 지난해 조류 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바이러스 유입을 방지하려고 “제8회 지리산 산청곶감 축제”를 취소한 바 있습니다.[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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