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수협, 수산식품거점단지 사업자 선정

경남도는 남해수협이 수산식품개발 연구와 수산물 가공·판매 등 종합기능을 갖춘 수산식품거점단지 정부 공모사업에서 최종사업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습니다.도는 해양수산부가 전문가들로 구성한 심의위원회에서 사업지역 적정성, 사업계획 명확성, 사업수행방법 등을 평가해 남해수협을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실시설계비 7억 5천만원을 포함해 3년간 150억원이 투입됩니다.냉동·냉장시설, 위판장, 판매·연구시설, 가공시설, 유통시설 등이 2018년까지 들어섭니다. 도는 남해수협이 수산식품거점단지 최종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생멸치 등 남해군 특산품의 유통체계 다변화로 어가의 안정적인 원물공급처 확보, 일시적인 대량 어획으로 말미암은 어가 하락을 막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경남도는 도내 사과 재배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려고 “과실 장기저장제” 사업을 올해 신규사업으로 지원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이 사업은 장기저장제 “1-MCP가스(메틸싸이클로푸로펜: 에틸렌 생성억제제)”를 활용해 과실이 물러지거나 익는 것을 막아 장기간 품질을 유지함으로써 출하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이에 따라 농산물 홍수 출하로 말미암은 가격 하락을 막아 농가소득증대와 대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1997년 미국에서 개발한 1-MCP가스는 2002년 미 식품의약국(FDA) 안정성 검증에서 인체 무해 판정을 받았다. 일반 냉장보관 시 외형에는 문제가 없으나 과실 내부조직이 물러지거나 당도가 낮아지는 문제를 개선합니다. 도는 과실 장기저장제를 포함해 도내 과수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100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경남도는 밀양시 무안면 신법리에서 부북면 제대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1080호선 무안∼내이 간 도로 확장·포장공사를 착공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전체 길이 7.24㎞인 이번 공사에는 사업비 1천25억 원이 투입돼 시행주체에 따라 3구간으로 분리해 시행합니다.1구간은 밀양시 무안면 신법리∼정곡리까지 2.1km로 277억원을 투입해 경남도가 맡습니다. 2구간은 밀양시 무안면 정곡리∼마흘리(서밀양IC)까지 1.8km로 198억원을 투입해 함양∼울산 간 고속국도 공사시행 시 한국도로공사가 시행합니다.3구간은 밀양시 무안면 마흘리(서밀양IC)∼부북면 제대리까지 3.34km입니다. 550억원을 투입해 2014년 말에 지정된 밀양 나노융합국가산단의 진입도로로 시행할 것을 검토 중입니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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