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함안 연결 새길 뚫렸다…설연휴 전 개통

경남 창원시와 함안군을 연결하는 새 도로가 사업 시작 10여년 만에 개통합니다.창원시는 마산회원구 내서읍 평성리 평성 삼거리와 회성동 창원교도소를 잇는 왕복 4차로(길이 4.53㎞·폭 20m) 도로를 설 연휴 전 임시개통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 도로는 현재 마무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는 평성 삼거리∼평성고개간 2.3㎞ 구간은 지난해 9월 말 추석 연휴에 맞춰 개통한 데 이어 이번에 평성고개∼창원교도소간 2.2㎞ 구간을 임시개통합니다. 지금까지 창원시내에서 함안군 칠원·칠서면을 오가려면 마산회원구를 거쳐 내서읍을 지나는 국도 5호선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이 도로는 함안 방면에서는 내서읍 코오롱아파트 인근을 지나는 국도 5호선, 창원쪽에서는 하이트진로 마산공장~창원교도소간 도로와 이어집니다. 이 때문에 마산회원구, 내서읍 중심지를 거치지 않고 바로 창원시내∼ 함안군을 오갈 수 있습니다. 2005년부터 해당 도로개설 사업을 시작한 창원시는 공사비와 보상비를 합해 국비와 시비 356억원을 투입했습니다.[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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