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흥행 고성 엄홍길전시관 방문객 늘었다

경남 고성군 엄홍길전시관이 영화 “히말라야” 흥행 성공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히말라야는 극한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는 진한 동료애를 그린 영화로 전국에서 인기리에 상영되고 있습니다.6일 군에 따르면 고성 출신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일생과 히말라야 등정 과정을 체계적으로 전시해 놓은 엄홍길전시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최근들어 크게 늘었습니다. 평일 40~50명, 주말 200~300명에 그쳤던 방문객은 지난달 영화 “히말라야” 개봉 이후 어림잡아 30%가량 증가했습니다.
방학을 맞아 이 영화를 관람한 뒤 엄홍길전시관을 찾는 학부모들과 어린이들의 발걸음이 크게 는 것입니다. 더불어 고성군 거류산을 찾는 등산객도 늘었습니다. 군은 2007년 10월 엄홍길 대장이 대자연에서 배운 꿈과 사랑, 용기와 도전정신을 젊은이들에게 전파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거류산 자락에 엄홍길전시관을 개관했습니다. 전시관에는 엄홍길 대장이 실제 히말라야 등정에 사용했던 등산텐트, 산소마스크 등 192점이 전시됐습니다. 군은 매년 11월 엄홍길전시관에서 출발해 거류산을 등반하는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거류산 등산축제”도 열고 있습니다. 엄홍길전시관은 거류면 거류로 335에 있으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매주 월요일 휴관)로 입장료는 무료입니다.[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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