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닥터스 봉사단 네팔 정부 감사장 받아

“지진으로 낙심해 있는 네팔 국민에게 보여준 그린닥터스 봉사대원들의 자발적인 도움과 호의에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지난해 네팔 지진 사태 때 구호활동을 펼친 그린닥터스 봉사단이 네팔 정부로부터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감사장은 주한 네팔 대사관의 카만 싱 라마 대사가 네팔 정부를 대신해 보냈습니다. 네팔 정부는 감사장에서 지난해 네팔 지진 현장에서 그린닥터스 봉사단이 보여준 지원과 인류애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특히 라마 대사는 “디펜드라(Dipendra)라는 열다섯 살 네팔 소년을 한국으로 초청해 직접 무료로 눈 수술까지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그린닥터스는 지난해 5월과 8월 네팔에서 지진이 발생하자마자 긴급구조단을 꾸려 피해가 극심했던 신두팔초크 지역과 히말라야 등지에서 7박8일간 구호활동을 펼쳤습니다.

당시 그린닥터스는 수숫대를 가지고 놀다가 오른쪽 눈을 심하게 다친 디펜드라를 국내로 두 차례 초청해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돌려보냈습니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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