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 오후 1시쯤 부산 신평동의 한 노상 주차장에서 42살 A씨가 화물차 안에서 착화탄을 피운 채 숨져 있는 것을 산불감시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부채로 인해 생활고를 겪고 있었다는 유족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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