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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여파, 개성공단 업체 예의주시

{앵커:북한의 4차 핵실험에도
불구하고 개성공단은 평소와 다름없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성공단에 진출해있는
부산경남 업체등은 혹시나
사태가 악화되지나 않을지
긴장의 끈을 놓지못하고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개성공단에 입주해있는
지역의 한 신발생산 업체입니다.

현지 생산공정이나 남북간 물류 수송 등 평소와 달라진 건 전혀 없습니다.

개성공단에 진출한 국내 업체는
모두 120여곳, 우리측 상주인력은
800명 가량입니다.

이 가운데 부산경남 기업은 신발업체 4곳과 전기전자 업체 2곳입니다.

입주업체들은 당장에 공장 운영의
차질 등을 걱정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다섯달 가량의 폐쇄를
제외하곤 여태까지 남북간 긴장고조에도 개성공단은 별 영향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긴장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개성공단 물품을 구입하는 국내외
바이어들이 거래를 끊지 않을까를
걱정하는 모습입니다.

때문에 업체들은 앞으로 있을
국제사회의 제재 강도와 북한의 대응에 촉각을 세우며 사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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