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 산업재해 보상금 불만 국민연금관리공단에 불

산업재해 보상금에 불만을 품고 불을 지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공용건조물방화 혐의로 A(34)씨를 검거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7시 30분께 국민연금공단 창원지사 앞 화단에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화재로 화단 나무와 전기케이블이 탔으나 현장에 있던 경비원 허모(61)씨가 소화기로 불을 꺼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A씨는 과거 물류회사에서 일하다 허리를 다쳐 산재처리를 받았으나 보상금이 적은데 불만을 품고 불을 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범행에 사용할 목적으로 주유소에서 휘발유 2ℓ를 구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방화 당시 A씨는 만취상태였으며 현장에서 경비원에게 붙잡혔다”고 말했습니다.[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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