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옌볜 동포 청소년 초대

에어부산(대표 한태근)이 중국 옌볜(延邊)주에 거주하는 어려운 환경의 동포 청소년을 부산에 초대했습니다.

9일 오후 에어부산을 통해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한 옌볜 동포 청소년 8명과 관계자는 4박 5일 일정으로 부산 명소를 돌아보며 견문을 넓힙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옌볜 주정부, 부산관광공사와 3자 업무협약을 맺고 조선족 동포 대상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도 지난해 협약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옌볜 교포 가족 상봉 프로젝트에 이은 두 번째 고국 방문 프로젝트로 마련됐습니다.

지난해 4월에는 생계를 위해 부산으로 온 부모와 떨어져 지내는 옌볜 교포 어린이 12명을 초청해 가족 간 만남을 주선하기도 했습니다.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는 “옌지(延吉)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이한 시점에 옌볜 지역 청소년에게 고국을 방문해 부산을 여행할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항공사로서 우리가 보유한 역량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을 새해에도 꾸준히 펼치겠다”고 전했습니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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