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브라질 출신 수비수 사무엘 보강

프로축구 챌린지(2부리그)에서 새 시즌을 준비 중인 부산 아이파크가 11일 브라질 출신의 중앙 수비수 사무엘(30)을 영입했습니다.

190㎝의 장신에 빠른 몸놀림을 겸비한 사무엘은 2010년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데뷔한 뒤 독일 베르더 브레멘, 벨기에 안더레흐트, 포르투갈 브라가 등에서 뛰었고 2013년부터는 다시 브라질 세리에 B 리그에서 활약해왔습니다.

최영준 부산 감독은 “지난 시즌 아쉬웠던 중앙수비에 훌륭한 선수가 합류해 기쁘다”면서 “공격진영 못지않은 수비진영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사무엘은 “강등과 승격이 익숙한 브라질에서도 강등은 가슴 아픈 일”이라면서 “이번 시즌 부산 승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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