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진흥공단 부산본부 350억원 성장공유형 자금 방출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는 기술성과 미래성장가치가 우수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350억원 규모의 성장 공유형 자금 대출 신청을 연중 접수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성장 공유형 대출이란 투자와 융자의 성격을 결합한 메자닌 금융(주식을 통한 자금조달이 어려울 때, 담보나 신용이 없어 대출을 받기 어려울 때 배당 우선주, 전환사채(CB)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주식연계 채권 등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금융기법)을 말합니다.

중소기업이 발행한 전환사채(CB·채권을 발행한 회사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채권)를 중진공이 인수하는 방식의 자금지원 사업입니다.

신청대상은 기업공개 가능성이 있으나 민간 창업투자회사(창업투자조합)가 투자하지 않은 중소기업입니다.

대출기간은 5년 이내(거치기간 2년 이내 포함)이다. 업력 7년 미만인 기업은 7년 이내(거치기간 4년 이내 포함)입니다.

전환사채 발행조건은 표면금리 1%, 만기보장금리 4%, 인수한도 45억원입니다. 대출기간 지원한 기업의 상장(IPO) 가능성이 있으면 중진공이 전환권을 행사하여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하면 중소기업은 부채가 줄고 자본이 늘어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성장 공유형 대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부산지역본부(☎051-630-7401)를 방문하거나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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