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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클릭-아트앤컬처

{수퍼: 아트&컬처 }

{수퍼: 이명지 }

{앵커: 안녕하세요 이명지입니다!

요즘 날씨가 부쩍 추워지면서 몸과
마음까지 얼어붙게 되는데요.

이럴때일수록 가까운 공연장이나
화랑을 찾아서 기분전환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역의 다양한 문화 소식을 담은
핫이슈클릭, 지금 시작합니다! }

{수퍼: 라이어 1탄 / 오는 31일까지,
KNN 시어터}

몰래 두 집 살림을 하던 택시운전사 존 스미스!

한두번 둘러대던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난감한 상황이 이어집니다.

연극 라이어가 연일 만원 사례를
이루고 있습니다.

18년째 사랑받아오면서 그야말로
국민 연극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작품인데요.

탄탄한 구성과 속사포처럼 터지는
배우들의 입담으로 재미와 웃음을
보장합니다.

영화의 전당에서는 세계적인 감독들의
특별전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이번 주인공은 일본감독 나루세
미키오입니다.

그동안 만나 보기 힘들었던
1930~40년대 감독의 작품 29편이
공개되는데요.

그의 작품은 멜로와 코미디, 사극을
아우르고 소재도 다채롭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앵커: 경남도립미술관이 흥미로운
전시로 새해 첫 문을 열었습니다.

미술관 수장고 속에 잠들어있던
작품들을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함께 함께 만나보실까요? }

경남도립미술관은 모두 1200점이 넘는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데요.

이번 전시에서 그 중 150점을
관람객들에게 공개했습니다.

도립미술관이 문을 연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소장품전인데요.

이번 전시는 '브라보 경남'과
'1315 소장품전'으로 나눠서 진행됩니다.

'브라보 경남'전은 경남 지역 작가나
경남과 관련한 95점의 작품을 선보이고요.

'1315 신소장품'전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수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네요.

오는 15일까지, 갤러리 마레}

남녀노소를 뛰어넘어서 한국인에게
가장 익숙한 음식하면 어떤 게
떠오르세요?

아무래도 '밥'을 빼놓을 수 없겠죠.

갤러리 마레에서는 밥과 쌀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박주호의 작가의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작가는 개인적인 경험과 감상을
토대로 밥과 관련된 이야기를
캔버스에 옮겼는데요.

{박주호 / "흰 캔버스 위에 소복하게 담겨져 있는 밥알들에게는 너무도 따뜻한 온기가 담겨져있습니다." }

아담한 그릇에 소복하게 담긴
밥에서는 작가가 전하는 따뜻한
정과 온기가 느껴집니다.

오늘도 무심히 흘러가는 현대인들의 일상, 젊은 작가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일러스트의 경계를 넘어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김참새 작가는
순간순간의 감정을 즉흥적으로 그려냈습니다.

간략하면서도 감각적인 그림은
소소한 재미와 공감을 이끌어내는데요.

또 무기력한 젊은 세대의 삶을
위트있게 풀어낸 양은혜 작가.

현대인의 이미지를 과감하면서도
개성있게 묘사한 한충석 작가의
작품도 눈길을 모읍니다.

이번 주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와
공연입니다.

함안에서는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명품함안곶감축제를 엽니다.

임금님께 진상되던 곶감 맛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부산국제음악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무대를 빛냅니다.

세계적인 스타 연주자들이 관록과
열정이 묻어나는 연주로 감동을 줄
예정입니다.

{앵커: 이번 주는 강추위가 계속될 전망이라고 하죠.

건강 관리 잘 하시고요, 저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뵐게요. 지금까지 핫이슈 클릭이었습니다! }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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