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취약계층 학생 교육복지사업 만족도 높아

    저소득층과 결손가정 자녀 등 부산지역 취약계층 가정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복지 지원사업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3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저소득층과 결손가정 등 취약계층 학생비율이 높은 146개 중점학교를 대상으로 교육복지 사업을 벌인 결과 학업중단 학생은 전년도 54명에서 27명으로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무단결석도 484명에서 346명으로 28.5%가 줄었고, 학교폭력에 연류된 학생수도 220명에서 185명으로 15.9% 감소했습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학생 97.5%, 학부모 96.6%, 교사 98.8%가 참여 프로그램의 운영에 만족한다고 답했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학교부적응, 저소득층, 결손가정, 위기가정 등 2만1천여 명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복지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이들을 대상으로 학교생활 적응교육을 비롯해 학교 특성에 맞춘 합창단, 놀이를 활용한 심리치료, 가족봉사활동,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노민구 시교육청 교육국장은 학교 생활에 적응 못하면 사회에 나가서도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며 한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취약계층 학생에 대한 교육복지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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