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길에 쓰러진 취객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74살 장 모 씨와 35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장 씨등은 지난달 5일 새벽 창원시 마산합포구 상가 주변에서 술에 취해 길에 쓰러져 있던 59살 김 모씨의 휴대전화와 현금등 140만원이 든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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