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과학원 원양조업선 국제옵서버 요원 모집

국립수산과학원은 원양조업선을 타고 과학조사를 수행할 “국제옵서버” 요원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수산계고교 졸업자나 2년제 대학 이상 교육기관에서 수산 분야를 전공한 만 21살 이상으로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어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수산계고교 졸업자는 수산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을 갖고 있거나 1년 이상 어업활동에 종사한 경력이 있어야 하며, 4년제 대학 재학생은 올해 2월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2월 1일까지 수산과학원 원양자원과로 원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선발된 국제옵서버들은 일정기간 교육을 수료하고나서 역량 평가를 통과하면 자격증을 받아 자유계약자(프리랜서)로 원양조업선에서 활동하게 되며, 한번 승선하면 3∼6개월간 근무하며 월평균 700만원의 보수를 받습니다.

옵서버의 주요 업무는 원양어업 조업실태 및 어획정보, 국제규제 준수 여부 등에 관한 자료 수집입니다.

우리나라는 2002년 이후 58명의 국제옵서버를 양성해 현재 20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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