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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최강한파, 출근길 꽁꽁

{앵커:
오늘 아침 전국이 꽁꽁 얼어 붙었습니다.

부산경남 모든 지역의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출근길 옷차림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이태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하루를 가장 먼저 여는 새벽시장.

시장 상인들은 따뜻한 난로 곁에
모여 앉아 꽁꽁언 손발을 녹여봅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콩국 한그릇을 먹으며 매서운 새벽 추위를 달래보기도 합니다.

하얀 입김이 뿜어져 나오는 매서운 추위 속에도 시장 상인들은 두툼한 옷으로 중무장을 한채 장사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박윤수/시장 상인/"추후작성"}

이른 새벽부터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은 종종 걸음을 재촉합니다.

몸을 한껏 움츠려보지만 매서운 추위를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정둘녀/부산 연산동/"추후작성"}

오늘 부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 경남 거창은 영하 8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다 강풍까지 불면서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선을 밑돌겠고
낮기온도 0도선에 그치겠습니다.

{수퍼:영상취재 신동희}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이번주 내내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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