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 오후 6시쯤
부산 수영구 팔도시장의 한
음식점 간판이 강풍에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길가던 42살 권모 씨가
머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본부웹 동영상)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어제(18) 오후 6시쯤
부산 수영구 팔도시장의 한
음식점 간판이 강풍에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길가던 42살 권모 씨가
머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본부웹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