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소재 확인 안 된 아동, 여전히 많아

부산 모초등학교 2학년 A양은 지난해 5월부터 4개월여 동안 무단결석을 하다 결국 학교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12월 A양 아버지가 실종신고를 하면서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A양이 현재 이혼한 엄마와 함께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A양 엄마를 상대로 통신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산경남 지역 장기 결석 학생은 36명으로, 이 가운데 A양처럼 소재 확인이 안되는 학생은 부산이 1명, 경남은 7명입니다.

창원 지역이 가장 많은 5명으로 부모와 함께 사라졌거나 부모의 주민등록 말소로 소재파악이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양산의 모초등학교 2학년 학생은 지난 2014년 여름방학 이후로 연락이 두절됐으며 고성 모초등학교 1학년 학생은 2014년 취학통지를 했는데 부모와 연락이 안되고 있습니다.

소재는 확인됐지만 아동학대 혐의가 드러나 지역아동보호 기관으로 인계한 학생도 2명이나 됩니다.

실제로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학생들이 속속 드러난 만큼 교육청은 경찰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1년 이상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학생들이 많아 이들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작성자없음  
  • 작성자없음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