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노인들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받는다

“노인들을 보이스피싱으로부터 보호하라.”
경남 고성군이 급증하고 있는 노인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에 발벗고 나섰습니다.

전문가들이 읍·면 경로당을 돌며 노인들에게 보이스피싱에 걸려들지 않는 방법 등을 전파합니다. 2인 1조로 구성된 보이스피싱 교육팀은 교육을 원하는 89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군은 19일 밝혔습니다. 이달말부터 시작되는 교육 수혜 노인은 1300여명입니다.

군은 18일과 이날 종합사회복지관에서 50여명의 교육팀을 대상으로 노인 금융교육을 위한 양성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양성교육에서는 박인용 한국소비자원 정보교육국 교수가 소비자 피해, 이상재 고성경찰서 사이버수사팀 수사담당이 금융범죄 중심의 보이스 피싱 현장사례를 각각 강의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송경용 초청강사의 보이스 피싱 금융교육도 진행됐습니다. 최양호 군 기획감사실장은 “노인들의 불법 금융사고 피해를 막으려고 이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노인들이 보이스피싱 대상이 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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