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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서 치매 80대 숨진채 발견

오늘 낮 12시쯤
경남 거창군 가조면 도리 오도산
초입 200미터 지점에서 80살 허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허씨는 지난 17일 오전 집을 나간 뒤 실종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치매를 앓고 있는
허씨가 집을 나간 뒤 헤매다 추위등으로 숨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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