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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벌써 이전투구로 흐르나?

{앵커:
시청자 여러분들은 선거하면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지역을 대변하는 선량을 뽑는다는 것 보다 아마 불법 선거운동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번 총선도 예외없이 불법선거운동과 고소고발전이 벌써부터 기승입니다.

진재운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남 사천하동남해에 출사표를 던진
새누리당 한 예비후보의 형인 A씨!

명함 6천장을 이곳저곳에 나눠주다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당했습니다.

마산회원에 출마 예정인 B씨도
예비후보로 등록하기전 행사장마다 명함을 뿌리다 고발조치됐습니다.

음식과 향응제공 등 고전적인
선거법위반도 여전합니다.

"마산 회원 예비후보를 유권자들에게 소개시키고 음식까지 대접한 C씨!

노래방에서 유권자 30명에게
향응을 제공한 부산 사하구의 D씨

모두 고발조치됐습니다."

{황상인 경남도 선관위 홍보과}

"한 시민단체는 '권력핵심이 자신을
전략공천했다'는 내용의 의정보고서가 허위라며 현역 의원을 고발했습니다."

"총선을 80여일 앞두고 선거법위반과 고소고발전이 본격화 되는 모양새입니다.

이런 가운데 선거구 획정조차 안돼
상대적으로 더 열세일 수있는 신인들의 불만이 표면화되면서 난타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마산합포의 새누리당 예비후보 두명은
현역인 이주영 의원을 향해 통합창원시 갈등의 책임을 지고 수도권으로
출마하라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함안의령합천에 출사표를 던진 한
예비후보는 측근 챙기기로 피해를
보고있다며 홍준표 도지사의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고소고발전에다 예비후보들의 아우성까지 터져 나오면서 벌써부터
이전투구전이 예고되고 있지만,
선거구조차 획정짓지 못한 총선은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습니다.

knn 진재운입니다.

진재운 기자
  • 진재운 기자
  • spring@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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