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반쯤 경남 양산시 삼호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2천3백만원의 피해를 내고 3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집은 주민이 외출한 상태여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한밤에 난 불로 주민 30여명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또 오늘 새벽 5시 10분쯤 창원시 진해구 태평로 모 횟집에서도 불이나 소방서 추산 백만원 상당의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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