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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아나키스트의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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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등단 18년을 맞은 여류 시인은 어떤 산문을 써낼까요?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혜영이 첫 산문집을 펴냈습니다. '아나키스트의 애인'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계간지 '시와 사상'의 편집위원이자 대학 강단에서 시 쓰기를 강의하는 김혜영이 첫 산문집을 펴내 화제입니다.

일왕을 암살하려 했던 아나키스트 박열의 동지였던 가네코 후네코와 프랑스 철학자 자크랑시에르 등 다양한 영역의 이야기를 폭넓게 넘나드는데요.

정치적 비평과 역사적 회고, 일상의 감상 등 1997년 등단 이래 그녀가 게재한 칼럼과 시평을 모아 엮었습니다.

무거운 주제의 이야기가 아닌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도 엿볼 수 있는데요.

책 곳곳에 실린 화가 서승은의 매혹적인 그림들은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묵직한 주제부터 일상의 면면까지, 사유의 폭을 넓힙니다. 김혜영의 '아나키스트의 애인'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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