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영 농산물도매시장 거래대금 1조원 육박

부산지역 공영 농산물도매시장 연간 거래대금이 1조원에 육박했습니다.

부산시는 반여와 엄궁농산물도매시장의 지난해 거래실적을 분석한 결과 거래금액이 전년대비 7.4% 증가한 9천276억원에 달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는 공영 농산물도매시장 개장 첫해인 1994년의 1천747억원에 비해 4.3배 증가한 것입니다.

지난해는 유례없는 가뭄으로 농산물 작황이 나빴는데도 불구하고 도매시장 측이 산지출장, 출하장려금 지급, 정가 매매 등으로 품질 좋은 농산물을 많이 확보하면서 거래실적이 증가했습니다.

반여와 엄궁농산물도매시장은 올해 거래금액을 1조원대로 잡고 우수 농산물 확보 노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부산시에서 운영하는 공영 농산물도매시장은 생산자와 소비자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1993년 12월 개장해 동·서부산권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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