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 경찰서는 일행 가운데 술을 가장 적게 마신 동료에게 음주운전을 시킨 혐의로 32살 윤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을 하다가 3차례 적발돼 무면허 상태인 윤 씨는 지난달 23일 부산 주례동에서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차량 열쇠를 27살 김 모씨에게 주고 음주운전을 하도록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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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9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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