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 밤 10시 쯤
김해공항을 출발해
괌으로 갈 예정이던
제주항공 항공기가 정비 문제로
결항됐습니다.
항공기 결항으로 승객 150여명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해당 항공기는 오늘 오전 8시 쯤
다시 괌으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한편 어제(24) 하루,
제주 현지 폭설 등으로
김해공항에서는 제주행 항공기 등
모두 90여편이 결항되거나
지연됐습니다.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어제(24) 밤 10시 쯤
김해공항을 출발해
괌으로 갈 예정이던
제주항공 항공기가 정비 문제로
결항됐습니다.
항공기 결항으로 승객 150여명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해당 항공기는 오늘 오전 8시 쯤
다시 괌으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한편 어제(24) 하루,
제주 현지 폭설 등으로
김해공항에서는 제주행 항공기 등
모두 90여편이 결항되거나
지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