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실업 배구팀 검도팀 창단

부산에서 실업 배구팀과 검도팀이 창단합니다.

부산시는 26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부산공동어시장 사장, 새빛파트너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배구팀과 검도팀 공동 창단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창단되는 기업 실업팀은 부산시와 기업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부산공동어시장에서 배구팀을, 새빛파트너스에서 검토팀을 각각 맡습니다.

선수단은 배구팀 11명(감독 1명, 선수 10명)과 검도팀 8명(감독 1명, 선수 7명)으로 구성됩니다. 구단주는 서병수 부산시체육회 회장과 창단기업 대표가 공동으로 맡습니다.

부산공동어시장 배구팀은 연간 운영비 4억원의 절반인 2억원을 부산공동어시장에서 후원하며, 부산새빛 검도팀은 연간 운영비 3억원 가운데 1억5천만원을 새빛파트너스가 후원합니다.

각 실업팀은 브랜드마케팅 방식으로 후원기업을 홍보하게 됩니다.

부산시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실업팀 창단은 부산에 체육분야 일자리 창출과 청년 실업난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우수 선수의 역외유출을 방지하는 등 부산체육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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