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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모르는 도전 정신

높이 천 280미터의 마터호른 북벽!

한 남성이 걷기도 엄두조차 나지 않은 눈 덮인 설산을 성큼성큼 오르는데요.

스위스의 등반가 “다니 아놀드”입니다.

빙벽화와 얼음을 찍는 손도끼 모양의 도구만 들고 등반하는 속도가 대단하죠.

폭발적인 기세로 알프스에서 가장 위험한 봉우리 가운데 하나인 마터호른 북벽을 1시간 46분 만에 도착했는데요.

이는 지난 2009년 율리 스텍이 세운 기록을 10분이나 앞당긴 겁니다.

학교에 가려고 엄청난 거리를 걸어다니면서 놀라운 체력을 갖게 됐다는 다니.

한계를 모르는 도전정신이 대단해보이네요.

어둠이 짙게 깔린 설산에 나타난 빛 덩이.

활활 타오르는 화염을 발에 단 스키 선수가 좁은 협곡 사이를 통과하며 자유롭게 활강하는데요.

미국의 유명 스키 선수 “새미 칼슨”과 그의 동료입니다.

스위스 남서부의 스키 명소 “발리스”를 무대로 2년 동안 머릿속에 그려왔던 “화염 스키”에 도전했는데요.

수차례 시행착오 끝에 마침내 카메라에 담는 데 성공했습니다.

긴 스키 플레이트에 조명탄을 테이프로 고정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스키 선수!

뜨거운 화염으로 설원을 수놓은 스키선수의 두둑한 배짱과 열정이 대단하네요.

지상으로부터 8백53미터 상공에 떠 있는 거대한 열기구 보이시죠.

무동력 날개옷 “윙수트”를 입은 한 남자가 열기구의 풍선 꼭대기에 서 있는데요.

곧바로 신호와 함께 이 풍선을 미끄럼틀 삼아 쭉 타고 미끄러지더니 창공을 향해 몸을 날립니다.

뒤이어 바구니 안에서 대기하던 동료도 과감하게 뛰어내려 합동 비행을 선사하는데요.

이들은 유럽과 북미 출신의 전문 스턴트 팀입니다.

미국 네바다주의 사막지대에서 비행 기술과 한계를 실험하기 위해 열기구를 동원해 봤다는데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모험 앞에서 성공적인 비행을 마친 이들이 즐거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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