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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피부관리업체 투자사기 의혹 사실로 드러나… 피해 속출

모 피부관리업체 본사 사무실에 경찰이 들이닥칩니다.

전국에 69개나 되는 피부관리 매장을 운영하는 업체입니다.

이 업체는 연36%의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자들을 끌어모았습니다.

이 업체는 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수익성과를 부풀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전체 수익의 90%이상이 영업이익이 아닌 투자자들에게 받은 투자금이었습니다.

투자금으로 수익금을 메꾸는 전형적인 피라미드식 영업 구조였습니다.

하지만 이 업체는 불경기 등으로 더이상 신규 투자자를 영입하지 못하면서 지난해 말 결국 부도를 냈습니다.

투자자 650명이 무려 8백여억원의 피해를 봤습니다.

선결제 피해자의 절반이상이 부산*경남지역에 집중돼 있습니다.

경찰은 투자사기 혐의로 업체 대표 송모 씨를 구속하고 업체 관리자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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