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으로 초기치매 관리 부산 시범사업 실시

한방으로 초기 치매를 관리하는 시범사업이 부산에서 진행됩니다.

부산시는 28일 부산시청에서 부산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하고 4월부터 한방 치매 관리사업을 시범적으로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한방 치매 관리사업은 가벼운 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한약, 침, 약침 등 한방치료를 집중 실시해 선제적으로 치매관리를 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업 대상자는 부산에 사는 만 60세 이상(1956.1.1 이전 출생)이며 공인검사법인에서 가벼운 인지장애 및 경증치매 판정을 받은 사람입니다. 월평균 소득 100% 이하 가정을 우선 선발하며 양방 치매진행억제제를 복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부산시는 우선 300명을 모집해 검사를 거쳐 최종 200명을 치료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사업참여 희망자는 구·군 보건소와 부산시한의사회에 신청서를 내면 됩니다. 부산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전국 대도시 가운데 가장 높아 치매환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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