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바닷속 가상체험 현실로

{앵커:
길거리 로드뷰 같이 이제는 실제 바다속을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바다속을 체험해 보고
수중 생태계를 들여다 볼 수 있어
해저 관광 활성화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관 좋기로 소문난
제주 서귀포시 외돌계 해안입니다.

바닷속 풍경은 어떨까?

문섬 앞 수심 10여미터
바다속을 들여다봤습니다.

형형색색의 산호초 군락이
자태를 드러냅니다.

인근의 비양도 바다속입니다.

오랜전 침몰했던 선박의
표면에 해조류가 달라붙어
서식지를 형성했습니다.

지난 여름부터 반년동안
다이버가 바닷속을 2~3미터
간격으로 촬영한 해저로드뷰입니다.

상하좌우,360도를
동시에 촬영할 수 있는 특수 장비를
사용한 세계 최초의 수중속
풍경입니다.

{박재석/수중특수촬영 전문가}

이제 바다속에 들어가지 않고도
물속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이 네이버와
손을 잡고 빠르면 다음달부터
포털사이트와 스마트폰을 통해
해저로드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안장현/국립해양조사원 주무관}

국립해양조사원은 제주도의
시범 서비스 지역 외에 동해안
울릉도와 이어도 등 남해안까지
바다속 가상체험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