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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관리 직원이 회삿돈 횡령해 복권과 자녀 과외비로 탕진

부산의 한 물류회사에서 자금관리 업무를 담당했던 46살 남모 씨, 지난 7년동안 스포츠토토 복권을 1억 3천만원어치나 샀습니다.

얼마나 자주 샀던지, 판매점과 외상 거래를 했을 정도였습니다.

월급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지출이었는데 알고보니 회삿돈을 빼돌려 복권을 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거래처에 돈을 보낸 것처럼 속이고 지인 통장을 거쳐 돈을 빼냈습니다.

지난 7년동안 회삿돈 2억 5천만원을 빼돌렸습니다.

주로 복권을 샀고 나머지는 자녀 과외비 등으로 탕진했습니다.

회사는 이 일로 거래 납부 대금이 밀려 휘청이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인터넷방송 진행자에게 회삿돈 1억2천만원을 쓴 여자 경리가 구속되는 등 중소업체 자금담당자들의 횡령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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