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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치매 문제…예방 사업 실시

어제 부산의 한 주택에서 70대 치매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잠옷 차림으로 마당에 쓰러져있었는데 저체온증이 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난해에는 치매를 앓던 남편이 부인을 살해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실종되는 치매노인도 하루 1.5명꼴로 한 해 5백명을 넘어섰습니다.

경증을 포함한 부산의 치매 노인은 10만명으로 전체의 20%에 달합니다.

치매환자 수가 계속 늘면서고 사회 비용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위기감이 커지면서 부산시가 치매 예방과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국 최초로 한의사회와 손을 잡고 치매 예방사업을 실시합니다.

한약과 침 시술로 뇌신경을 자극해 뇌기능을 회복시키는 게 핵심입니다.

지난 1년동안 한방 치료를 받은 60대 치매 초기 환자의 뇌파수치 입니다.

좌우 전두엽과 측두엽의 수치가 정상수치인 0.3 이상으로 올라갔습니다.

대대적인 치매 한방치료 사업에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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