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호등 횡단보도 지리정보 구축 시민공개

다음 달 부산지역 교통신호등, 횡단보도, 표지판 등의 지리정보 시스템이 구축돼 시민에게 공개됩니다.

부산시는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교통안전시설물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다음 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신호등과 횡단보도 등 교통안전시설물의 현황을 지리정보시스템 전자지도에 입력해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었습니다.

주요 기능으로는 운영자 관리기능과 공간데이터베이스 수정 및 편집기능, 교통분석 지원기능 등을 갖춥니다.

이 시스템이 완성되면 부산지역 도로에 설치된 교통안전시설물의 위치를 종합적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해 관련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됩니다.

또 교통안전시설물 관리 및 이용 부서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갖춰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집니다.

부산시는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거쳐 일반 시민들에게 인터넷으로 교통안전시설물 정보를 제공하고, 시설물의 위치변경이나 신설 등 시민의견도 수렴할 계획입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교통안전시설물 정보시스템이 구축되면 정보공유뿐 아니라 교통사고 위험지역에 대한 시민의견도 수렴할 수 있게 돼 교통안전을 위한 쌍방향 소통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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