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방세 4조 5천억 징수 3천억 늘었다

지난해 경남 지방세 징수액이 4조 5천억원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29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 지방세 징수액은 4조 5천억원으로 2014년 4조 2천억원보다 3천억원(8.1%) 늘어났습니다.

전국에서는 71조원의 지방세가 걷혀 2014년 지방세 결산액 61조 7천억원보다 9조 3천억원(15%)이 증가했습니다.

행자부는 최근 부동산 경기회복세에 따라 아파트·다세대주택 등 주택 매매 거래량이 늘어나 취득세·등록면허세 등이 증가했고, 법인 소득도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했습니다.

17개 시·도 중에서는 5천억원을 징수한 세종시가 32.4%로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제주가 1조 1천억원으로 증가율 23.6%를 기록해 뒤를 이었습니다.

세목별로는 12조 8천억원이 걷힌 지방소득세가 증가율 31.6%로 가장 높았고, 20조 8천억원을 징수한 취득세가 27%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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