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부산지역 재난안전을 담당하는 컨트롤타워인 재난안전상황실이 새롭게 구축됐습니다.

부산시는 다음 달 1일 부산시청 15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부산시, 육군 53사단, 부산경찰청, 남해해안경비본부 등 재난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상황실 확대 구축 개소식을 엽니다.

재난안전상황실 재구축 사업은 정보통신 기능을 강화해 재난 유관기관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재난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사업은 재난상황 수집·전파기능을 강화하고자 재난안전상황실과 재난안전대책본부, 민방위경보통제소 기능을 재배치하는 등 재난업무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관측시스템을 첨단화하고, 재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고화질의 영상회의 시스템망을 갖췄습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재난방재시스템을 과학화, 첨단화해 재난 대응·복구·피해조사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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