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대교 연결도로 늦어져 287억 손실"

부산 영도구와 남구를 잇는 부산항대교의 접속도로 공사가 늦어져 287억원의 재정손실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부산시의회 박재본 의원은 2014년 4월 완공될 예정이던 감만동과 대연동 구간의 접속도로 마무리가 올해 6월까지 늦어지면서 막대한 손실이 발생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박의원은 공사비 자체가 늘어난 것은 물론 시행사 측에 접속도로 완공 때까지 최소운영수익을 보장하기로 한 때문에 추가적인 재정손실도 발생했다면서 명확한 원인과 책임소재를 밝혀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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